벌써 2023년 올해도 일주일이 지났다.
iOS 교육을 받은지는 3개월이 훌쩍 지났고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요즘 github에 미니 프로젝트를 수정 해가고 있는데
수업이 끝나고 취업준비만 하다가 storyboard를 다시 하니
재미 있기도 하고 병행 해서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해는 검은토끼의 해라고 했는데
두마리 토끼 모두 잡지는 못해도 한마리 토끼는 꼭 잡고 싶다.
그 한마리 토끼는 iOS 개발자로 취업하는 것일 것 같다.
계획을 잘짜서 올 한 해도 후회 없이 살고 싶다.
아자 아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