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 와서 개발 관련해서 이것저것 보고 하다 보니까 밤을 새워버렸는데 내일 일어나서 인프런에서 알려준 서류 합격을 부르는 입사 지원 꿀팁을 보고 이력서 수정하고 자소서 쓰고 MusicPlayer랑.. 선영언니랑 내일 몇 시에 만날지 정하고 서로 이력서&자소서 검토 해주고 수정&보완해 주고 면접준비 하는 것 얘기 나눌 예정이다. 아 그리고 블로그 스킨도 바꿨는데 너무 예쁜 것 같다. 다만 글쓰기 버튼이 사라저서 불편한데 플러그인이나 코드로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내일 일어나면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얼른 자야지ㅜ +추가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스킨 URL을 링크하였다. 너무 예쁜 것 같다. 최고~~! '-'b https://inf.run/aMAN 서류 합격을 부르는 입사 지원 팁! - 인프런 | 스..
어제 숙경이 이모 생신이셔서 생신파티하고 파티하고 파티하다.. 공부를 못했다..!!!! 으악!!! 어제 이모네서 취침하고 오늘 일찍 일어나서 전 부치고 전 부치고 먹고 먹고 얼른 집 가서 공부해야겠다!! 싶어서 집으로 왔다. 반값택배로 전공책과 교양책 구매한 것을 찾아서 집으로 와서 씻고 곤지(우리 집 강아지 이름)도 씻고 집도 씻어야 되는데.. 그건 공부 좀 하다가 해야겠다. 책상 앞에 앉았다. 금요일에 다짐했던 iOS MusicPlayer 개념 + 실습해서 커밋하는 것이 목표인데 오늘 다 못하면 내일까지 하는 것이 목표이다. 아자 아자!!! 가보자고~~!~!
역시 취업 준비는 쉬운 것이 아니다. 벌써 1월의 반이 지나갔고, 나는 올해 목표를 아직도 세우고 있다(?)ㅋㅋㅋㅋ 하하... 요즘 내 github에 열심히 1일 1 커밋을 하며 잔디를 채우는 노력을 하고 있고 최근에는 어디 회사에 이력서를 넣을지 스크랩 하고 즐겨찾기를 하고 있다. 하면서 깨달은 점은 정말 동기들이 말했던 것처럼 생각보다 경력직을 뽑는 구인공고가 많고 신입 공고는 많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신입이지만 경력 같은 중고신입이 되기 위해 열심히 iOS 공부를 해서 이력서를 넣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가능하면 1월 안에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지만 조바심 내지 않고 가능하면 오래 일 할 수 있는 회사에 들어가서 탄탄하게 기초를 다지고 배워서 멋진 시니어 개발자가 되고 싶다.
- 이력서 쓰기 ( 추후 계속 수정) - github 꾸미기 (진행중) - notion에 github 공부 한 것 올리기 (진행중) Tomorrow - 동글이 찾으러 가기 - 병문안 가기 - tstory 공부 한 것 1개 이상 올리기 - 지민언니 만나서 git 공부 & 이력서 수정 - git new repository redeme파일 올리고 1커밋 하기 나는 MBTI 성향 중 P이지만 계획을 체계적으로 잘 세우는 J(판단형) 처럼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J가 보기엔 이게 계획인가 일기인가 싶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극P인 나) 앞으로 해야 할 일도 공부할 일도 많기 때문에 하나 하나 잊지 않도록 메모하는 습관과 공부하는 습관, 무언가를 계속 도전하는 습관을 들여서 이 습관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