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나의 팀원인 유진언니와 주말에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던
북파인더의 서치기능과 앱의 메인 화면인 메인 UI를 주말에 하기로 다짐했으나
몸의 컨디션이 총체적 난국을 겪고 간신히 토요일 오후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Xcode로 swift와 swiftUI를 사용하여
우리가 만들게될 앱에 가져와 실행되게끔 하는 것이 목표였다.
우리는 스토리보드를 사용해서 앱을 제작하기로 했는데
북파인더의 서치기능은 swiftUI로 구현되어 있어 이것을 어떻게 우리 앱에 동작하게 할지가 관건이었다.
사실 머리로만 생각했을 때는 굉장히 쉬울 것으로 예상했는데 예상 밖의 변수가 있었다.
그래서 swiftUI를 스토리보드에서 동작하게 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열심히 구선생님(구글링)의 조언을 구하여 해결했다.
이제 오늘의 남은 시간은 나머지 메인 UI 디자인을 벤치마킹하여
앱 메인화면 UI 디자인을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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